CTS 뉴스방송

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가 2012 해운대구 연합부흥성회를 해운대 온누리교회에서 열었습니다.

해운대지역 교회, 5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부흥성회 첫날 강사로 나선 전 대통령경호원 김규현 장로는 “이 시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교회를 무너뜨리려하고 있다”며 “우리가 하나님과 교회의 경호원이 되어 복음과 진리를 지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CTS부산방송 권사합창단의 특별찬양으로 참석자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해운대구 연합부흥성회는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 아름다운교회 김규현 장로가 강사로 나서 14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