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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교회, CTS찬양콘서트
2012-09-11
CTS의 영상선교 사역을 지원하기 위한 찬양콘서트가 9일 예일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예일교회 윤일준 목사는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찬양과 기도,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찬양콘서트에는 예일교회의 워십댄스와 시온선교중창단, 찬양사역자 진근재 전도사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200여명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했습니다.
이어 예일교회에 CTS동역교회패를 전달했습니다.
예일교회 윤일준 목사는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찬양과 기도,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찬양콘서트에는 예일교회의 워십댄스와 시온선교중창단, 찬양사역자 진근재 전도사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200여명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했습니다.
이어 예일교회에 CTS동역교회패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