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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2-09-11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가 내년 11월에 있을 WCC 부산총회기간 중 ‘마당’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다음달 31일까지 접수받습니다. 마당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적인 ‘마당’개념을 이용한 축제로, 총회 주제 또는 WCC를 내용으로 하는 각종 워크샵과 전시, 공연, 연극 등이 가능합니다.
WCC부산총회 ‘마당’ 참가자 접수 中

한국기독교 공직자 선교연합회가 지난8일 ‘2012 공직자 선교대회’를 갖고, ‘세종시 청사 선교회 설립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14년까지 공무원 1만 여명이 근무하게 될 세종시에 ’공무원선교회‘가 조직되며, 우선 1차로 오는 12월 말까지 이전되는 6개 부처에 공무원선교회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연말까지 ‘세종시 공무원 선교회’ 설립서울강남교회가 전임 송태근 목사의 후임으로 현재 사랑의 교회 부목사인 고문산 목사를 담임목사로 내정했습니다. 강남교회는 지난달 30일 고 목사를 후보자 91명 중 최종후보로 선정했으며, 2일 당회에서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강남교회는 오는 16일 공동의회에서 고목사의 담임목사 청빙 건을 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고문산 목사, 강남교회 담임목사 내정

한국과 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12일 개최됩니다. ‘크리스천과 유대인, 그 관계의 새로운 조명’이란 주제로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주한이스라엘문화원과 크리스천과 유대인들의 국제협력을 위한 단체인 IFCJ의 주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국‧이스라엘 수교50주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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