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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희년대회
2012-08-15
예수교대한감리회가 교단창립 50주년 희년 기념대회를 갖고 교단발전과 부흥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새시대, 새사람, 새역사’를 주제로 열린 예수교대한감리회 50주년 희년대회는 모두 3부에 걸쳐 기념예배와 축하행사 등 다체롭게 진행됐습니다.
1부 기념예배는 대회장 손선영 감독의 대회선언과 국가와 민족, 교단발전을 위한 특별기도, 명예대회장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으며, 이어진 축하행사에는 교단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관계자는 물론 성도들이 참석해 교단의 50주년 희년을 축하했습니다.
손선영 감독 / 예수교대한감리회 50주년 희년대회 대회장
예수교대한감리회는 1962년 요한웨슬리의 성화교리를 바탕으로 한국자유감리교회란 이름으로 창립됐으며, 1964년 교단 명칭을 예수교대한감리회로 변경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새시대, 새사람, 새역사’를 주제로 열린 예수교대한감리회 50주년 희년대회는 모두 3부에 걸쳐 기념예배와 축하행사 등 다체롭게 진행됐습니다.
1부 기념예배는 대회장 손선영 감독의 대회선언과 국가와 민족, 교단발전을 위한 특별기도, 명예대회장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으며, 이어진 축하행사에는 교단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관계자는 물론 성도들이 참석해 교단의 50주년 희년을 축하했습니다.
손선영 감독 / 예수교대한감리회 50주년 희년대회 대회장
예수교대한감리회는 1962년 요한웨슬리의 성화교리를 바탕으로 한국자유감리교회란 이름으로 창립됐으며, 1964년 교단 명칭을 예수교대한감리회로 변경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