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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임연신 선교사 발인예배

2012-08-15

한 평생을 아프리카 선교에 헌신했던 임연신 선교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천국환송예배 설교에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어두웠던 아프리카 땅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밝게 비춰준 임연신 선교사의 상급이 천국에 풍족하게 쌓여있을 것이라’며 고인의 가는 길을 축복했습니다.

임연신 선교사는 1987년 아프리카 케냐에 선교사로 파송돼 48개의 현지 교회를 개척했으며, 특별히 고아원 사역을 통한 복음전파 등으로 아프리카 선교에 헌신하다 지난 4일 6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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