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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신앙 - <헤븐리 스파이>, <공부하는 목사들>, <나를 죽이고 성령을 품어라>

2012-08-13


앵커: 금주의 신앙서적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스파이로 위장해 사탄의 음모를 파헤치는 천사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와 목회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신간서적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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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스파이 신분으로 지옥에 파견된 천사가 파헤치는 사탄의 음모와 하나님 나라 건설이야기 만화 ‘헤븐리 스파이’입니다.

김민석 / 작가

신간 ‘헤븐리 스파이’는 천국에서 작은 임무를 수행하던 천사 쪼엘이 어느날 주님으로부터 스파이로 위장해 지옥에 가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성경말씀과 이스라엘 역사, 교회사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스토리를 통해, 이 시대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모든 청년들과 자녀세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천국을 향한 전략들을 전해줍니다.

김민석 / 작가

<==========================화면 전환================================>
개교회주의, 다음 세대의 부재등 목회 현장의 고민을 풀어내고 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제시한 신간 ‘공부하는 목사들’이 출간됐습니다.

김찬곤 목사 / 안양석수교회

‘공부하는 목사들’은 안양지역 목회자들이 모여 목회자로서의 시대적 아픔을 공유하고 새로운 소명을 찾기 위해 안양목회포럼에서 발제한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목회자의 목회, 신학을 포함해 목회자가 처한 현실까지 현 시대적 상황 속에서 사역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살펴야 할 주제들과 그 대안을 제시합니다.

김찬곤 목사 / 안양석수교회

<==========================화면 전환================================>
성령의 내주하심을 받아들여 축복이 넘치는 삶을 누릴 것을 제안하는 신간 ‘나를 죽이고 성령을 품어라’입니다. 날마다 성령을 간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잠잠히 기다릴 때 안식의 기쁨과 믿음의 승리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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