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제11회 어린이 초청 여름성경학교가 고창오산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고창오산교회 전홍엽목사는 “예수님을 만난 어린이는 중요한 인물이 된다.”며 “캠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 귀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미자립교회 어린이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조별 레크리에이션과 코너학습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고창오산교회는 교회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성경학교를 열지 못하는 미자립 교회를 매년 마다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