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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이규학 간증 기자간담회

2012-07-24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임시감독회장을 역임한 이규학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감리교 정상화를 위해 감독회장 후보를 단일화 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규학 감독은 간담회에서 지난 4년의 상처를 치유하고 갈등 없는 감독회장 선출을 위해서는 현재 난립하고 있는 감독회장 입후보 예정자들의 단일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는 학연과 지연을 없애고 미래 감리교를 짊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규학 감독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감리교 감독회장 후보 단일화 작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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