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청주 강서교회는 22일, 전 KBS 앵커 신은경 권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

신은경 권사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선 우리의 말에 귀기울이시고 응답하신다"며 "칭찬과 감사, 축복의 말을 전함으로 삶이 변화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청주 강서교회는 26일, 청주 하복대사거리에서 지역 섬김의 날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