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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그리스도의교회, 나라사랑 콘서트
2012-05-31
충주그리스도의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2012 나라사랑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부 강연에 나선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김충배 예비역중장은 "과거 나라를 위해 흘렸던 이주노동자들의 수고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의 피를 기억하며, 지금의 풍요를 감사하자"고 전했습니다.
음악회는 아리수합창단의 합창과 정광흠 단장의 시 낭송, 소프라노 이석란의 성악곡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 강연에 나선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김충배 예비역중장은 "과거 나라를 위해 흘렸던 이주노동자들의 수고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의 피를 기억하며, 지금의 풍요를 감사하자"고 전했습니다.
음악회는 아리수합창단의 합창과 정광흠 단장의 시 낭송, 소프라노 이석란의 성악곡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