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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블레싱 광주
2012-05-30
광주지역 65개 기독교 단체가 연합한 광주광역시기독단체연합회는 모든세대가 함께 기도하며 거룩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2012 블레싱 광주'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과 우리나라 70~80년대 부흥의 역사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라며 "블레싱광주 집회가 새로운 회개와 부흥의 역사를 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회개를 통한 개인과 가정, 청소년들의 회복과 광주의 40만 성도를 깨우고 세계 열방을 향해 나아가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과 우리나라 70~80년대 부흥의 역사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역사"라며 "블레싱광주 집회가 새로운 회개와 부흥의 역사를 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회개를 통한 개인과 가정, 청소년들의 회복과 광주의 40만 성도를 깨우고 세계 열방을 향해 나아가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