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아프리카 회복을 위한 ‘레제샤 캠페인’이 국제구호개발 NGO팀앤팀과 국제학생운동인 SAM(샘) 공동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현지 청년으로 구성된 ‘레제샤 프레이즈’팀이 캠페인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찬양예배 등으로 마련된 홍보행사에서 레제샤 프레이즈’팀은
CCM가수 헤리티지와 함께 한 공연에서 한국어와 아프리카어로 된 다양한 찬양이 선보였습니다.

INT 장해수 목사/ 사단법인 팀앤팀

아프리카어로 회복과 부흥을 의미하는 ‘레제샤 캠페인’은
케냐와 수단 등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정수사업과 차세대 기독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