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창원시성시화운동본부는 나라와 지역복음화를 위한 첫 조찬기도회를 서머나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지역목회자가 참석한 기도회에서 한빛교회 윤희구 목사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자신의 삶과 시간을 드릴 수 있는 2%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며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돼,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발전과 한국교회 부흥, 창원시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창원시성시화운동본부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마다 조찬기도회를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