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대전 제자들교회는 장경동, 김문훈 목사가 강사로 나선 ‘새생명전도축제’를 열었습니다.
마지막날 강사로 나선 장경동 목사는 “믿는 사람들이 먼저 이웃이 잘되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며 “시기심 없는 모습이 영혼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늘사랑교회도 새신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18차 테마예배 여행’을 개최했습니다.
늘사랑교회 정승룡 목사는 설교에서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며 “인생길의 동반자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독 뮤지션 ‘해오름누리’의 특별공연으로 새신자들에게 은혜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