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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2-05-1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국교회 역사문화 박물관 건립과 기독교 자료 DB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교회협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조국 근대화와 민주화에 힘썼지만 기독교인 연구는 부족한 상태”라며 “기독교 역사를 밝히기 위해 허브사이트 구축과 기독교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기독교 박물관 건립 자료 DB구축 시급(영상)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8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과 그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 목사는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신앙이 꼭 필요하다”며 영성에서 우러나온 섬김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종교와 한국사회’대학 강의(사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한국의료민간단체협의회가 오는 11일 ‘2012 나눔과 소통의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콘퍼런스에서는 조무성 고려대 행정대교수가 ‘건강도시와 의료 NGO의 역할’에 관한 특강 등을 전했습니다.

韓의료민간단체협 ‘나눔 소통 콘퍼런스’

미 남가주 한인 교회 등이 중심이된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가 다음달 11일까지 서명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미주 한인교회 관계자는 필요한 서명자 수는 50만 4760명이지만 무효 서명이 약 3만여건이 발생했다면서, 정식 발의안을 채택하기 위해 서명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성애 저지 서명 3만 부족,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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