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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교회들 새 일꾼 세워

2012-03-13

대전지역 교회에서는 새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가양제일교회는 11일 임직자와 은퇴자 41명에 대한 ‘임직 및 은퇴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장 백석 총회장 유중현 목사는 “충성스런 믿음으로 주어진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며 사명감을 가져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사랑과 비전교회도 11일 유병주 장로를 비롯한 3명의 권사에 대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설교에 나선 동대전성결교회 허상봉 목사는 “직분자는 겸손과 믿음으로 인내하며 섬김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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