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전북학원복음화협의회는 '느헤미야 포럼 제3회 성경적세계관학교'를 전주희년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는 “젊은이들이 비전을 품고 열정적으로 자기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처한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은사를 통해 예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교사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기독청년리더를 양성하는 성경적세계관학교는 4월16일까지 6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