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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한기총 현안관련 연석회의
2012-03-12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총회 목회자들이 13일로 예정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총회 참여 여부를 총회 임원회에 위임했습니다.
예장통합 임원과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 관계자, 전국노회장 등 50여명의 목회자들은 한기총과 관련한 민감한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기총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주최하는 13일 비상총회의 참석여부를 총회 임원회에 위임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기총과 관련한 교단의 입장을 박위근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회에 모두 위임했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임원회는 지난주 한기총에 대한 행정보류를 결정한바 있습니다.
예장통합 임원과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 관계자, 전국노회장 등 50여명의 목회자들은 한기총과 관련한 민감한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기총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주최하는 13일 비상총회의 참석여부를 총회 임원회에 위임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기총과 관련한 교단의 입장을 박위근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회에 모두 위임했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임원회는 지난주 한기총에 대한 행정보류를 결정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