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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25주년 - 노은동 새성전 건축 중

2012-03-08



앵커: 대전 늘사랑교회는 지난해 12월 새성전 기공예배를 드리고 건축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교회창립 25주년을 맞아 새성전을 통한 선교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대전방송 김광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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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늘사랑교회 새성전 건축현장. 6,000 제곱미터(1,842평) 대지 위에 연면적 29,000 제곱미터(8,500평) 규모로 건축될 노은동 새성전은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센터와 기독학교, 그리고 노인과 장애우 복지시설 등을 갖춘 선교센터로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정승룡 목사 / 늘사랑교회

13년 전 늘사랑교회에 부임한 정승룡 목사는 그동안 불신자전도는 물론, 해외선교사 파송과 평신도리더 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다음세대의 전인교육을 위해 ‘늘사랑기독학교’와 장애우들을 위한 ‘사랑의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새성전 건축 후에는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해 다양한 사역도 펼칠 계획입니다.

정승룡 목사 / 늘사랑교회

‘복음전파’와 ‘인재양성’ 그리고 ‘이웃사랑’의 안디옥비전을 갖고 있는 늘사랑교회. 이제 새로운 25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TS김광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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