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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드림스쿨 신입생 환영예배
2012-03-06
월광드림스쿨는 2012년도 신입생 환영예배를 32명의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습니다.
이사장 김유수 목사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하나님께 뿌리를 둔 하늘나무가 돼 세상을 이끌 리더로 자라길 바란다"며 "한 알의 씨앗인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라는 텃밭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월광드림스쿨은 광주월광교회가 하나님 사랑, 자기 사랑,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무장한 크리스천 리더를 양육하고자 2009년 3월 개교했으며 현재 130명의 재학생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사장 김유수 목사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하나님께 뿌리를 둔 하늘나무가 돼 세상을 이끌 리더로 자라길 바란다"며 "한 알의 씨앗인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라는 텃밭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월광드림스쿨은 광주월광교회가 하나님 사랑, 자기 사랑,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무장한 크리스천 리더를 양육하고자 2009년 3월 개교했으며 현재 130명의 재학생을 교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