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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새한교회 설립 115주년 기념주일 및 30년 근속 새한가족 명예패 전달

2012-03-06

미국 남장로교 유진벨 선교사에 의해 115년 전 세워진 목포새한교회가 4일 설립 기념주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전희문 목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선배들의 신앙을 따라 말씀 중심의 신앙을 계승해 나가는 목포새한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30년 근속 새한가족에게 명예패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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