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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교회 '지역주민 섬김 유쾌한 클래식'
2012-03-06
노은교회는 지역주민을 섬기기 위한 '유쾌한 클래식'을 열었습니다.
소프라노 정진옥 외 5명으로 구성된 '유쾌한 클래식'은 이날 '우리들은 미남이다', '그리운 금강산', '거룩한 성' 등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에 유머와 위트를 가미한 15곡을 선보였습니다.
소프라노 정진옥 외 5명으로 구성된 '유쾌한 클래식'은 이날 '우리들은 미남이다', '그리운 금강산', '거룩한 성' 등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에 유머와 위트를 가미한 15곡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