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대전지역 각 교회에서도 일제히 송구영신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서머나침례교회 배재인 목사는 “새해 수많은 어려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통치하시기에 능히 감당할 줄 믿는다”고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

새로남교회는 2012년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주제로 새해를 맞이하면서 올해 기공식을 가진 드림센터의 성공적인 완공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둔산제일교회는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영혼구원을 위한 도구로 쓰임 받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