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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협의회 국민대상 시상식

2011-12-23


세복협 제12차 국민대상 시상식이 세계복음화협의회와 국민일보 주최로 열렸습니다.

자랑스러운 신학자상은 장신대학교 문성모 총장이 수상했습니다. 문 총장은 11년 동안 신학대학 학자로서 많은 목회자를 양성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은 순복음부평교회 장희열 목사가 수상했습니다. 장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성신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20년 넘게 봉사했습니다.

이 밖에도 한나라당 윤진식 국회의원, 사랑의 원자탄 운동본부 김양원 회장 등이 제12차 국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세복협은 2000년 국민대상을 제정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숨은 크리스천들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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