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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1-11-15



분당중앙교회 당회가 최종천 담임목사의 조속한 강단 복귀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당회는 13일 주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주보를 통해 발표하고 담임 직 복귀와 당회장권 회복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분당중앙교회 ‘교회를 사랑하는 범 성도 모임’은 최 목사의 교회복귀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공동의회를 통한 재신임을 요구했습니다.
분당중앙교회 당회, 최종천 목사 복귀 요청

천안천성교회는 새생명축제와 함께 부흥성회를 열었습니다. 설교에 나선 포항양포교회 김진동 목사는 "교회 안에서만 머무르는 신앙이 아닌 세상 가운데서 리더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천안천성교회, 새 생명 축제와 부흥성회 열어

양주 예향교회는 리차드 매클베인 목사 초청 성령집회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리차드 매클베인 목사는 "주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풍요로운 삶으로 이끄신다."며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주 예향교회 리차드 목사 초청 성령집회

뉴욕교협 이사회가 제 25회 정기총회에서 이대연 은혜교회 장로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대연 장로는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교협을 잘 섬기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협 이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 10명을 새롭게 인준하는 등 새 회기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뉴욕교협, 신임 이사장에 이대연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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