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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기독교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2011-11-10
익산시기독교연합회가 9일 익산 울밖교회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대표회장에 익산 고성교회 강대운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신임 대표회장 강대운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건강한 교회, 바른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해서 성도를 세우고 그리스도인의 본분을 다해 지역사회를 복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이단예방과 익산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사업 등이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