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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집사 초청 간증집회

2011-11-08



예장통합 울산노회 교육부는 '정철 집사 초청 간증집회'를 대흥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영어가 뻥 뚫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2012년부터 시행되는 주5일 수업에 대비해 교회의 역할과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학부모와 자녀, 성도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철 집사는 교회에서의 영어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 교육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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