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화원성명교회 거룩한 빛 예술제

2011-11-07



화원성명교회는 교회설립 17주년 기념 '거룩한 빛 예술제'를 열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초청된 이날 예술제에서는 예수를 못 박을 때 쓴 못을 판 대장간 주인의 이야기 '녹슨 세개의 못' 이 모노드라마로 펼쳐졌습니다.

이외에도 열린음악회와 사진전, 미술전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