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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총회

2011-11-04



창립8주년을 맞은 미래목회포럼이 총회를 열고 새 임원진을 구성했습니다.

이사장에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대표엔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가, 부대표에는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수원중앙교회 고명진 목사가 각각 취임했습니다.

새 임원진들은 “좌우이념 대립, 정치로부터 중립성을 지키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회복을 이끄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이우 이사장 / 미래목회포럼

정성진 대표 /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의 자기 성찰에서 출발한 미래목회포럼은 각 교단에서 200여명의 목회자와 33명의 분야별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여하며 교계 안팎의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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