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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 기자회견

2011-09-29



한반도의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로 다음달 14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대성회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물론 지교회와 제자교회, 해외교회 등 55개국 10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두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조용기 원로목사를 비롯해 콩히 목사, 제임스 마로코 목사 등 국내외 교계인사들이 강사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가 사회적으로 비판받고 있는 상황에서 엄숙한 분위기를 위해 각종 이벤트는 모두 제외했다”며 “금식 하며 교회와 민족의 평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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