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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1-08-04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과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4명이 최종 등록했습니다. 기장 총회장 후보로는 유정성 서울신광교회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는 나홍균 대천교회 목사가 입후보했습니다. 또 장로부총회장에는 이종준 청주소명교회 장로, 김남근 해남화산교회장로가 출마했습니다. 후보 공청회는 오는 29일 서울한신교회, 30일 대전교회, 9월 1일 전주홍산교회에서 열립니다.
기장, 총회장 및 부총회장 후보 최종등록(CG)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이 시작됨에 따라 미국 오픈도어즈가 비무슬림들이 박해에 처해지지 않도록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라마단 기간 중 이슬람 극단주의가 강화돼 비무슬림에 대한 증오행위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에 오픈도어즈는 전세계 비무슬림들을 위해 기독교인들의 기도방법을 알려주는 라마단 기도달력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 비무슬림 위해 기도’ 요청(영상)
서울역 주변 노숙인 강제퇴거가 ‘홈리스행동’ 등 노숙인 인권단체 반발에 부딪쳐 22일로 연기됐습니다. 이에 노숙인상담보호센터측은 교계에 "노숙인이 거할 수 있는 쉼터운영에 더 많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기독단체와 한국교회가 운영하는 노숙인 보호 시설은 상담보호센터 5곳, 쉼터 27곳입니다.
“교계, 노숙인시설 운영 더 참여해주길” (영상)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는 빠른 IT변화에 맞는 선교방향 모색을 위해 ‘모바일과 클라우드컴퓨팅의 선교정보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컴퓨터선교회 이영제 목사, KWMA선교정보개발원 장원근 선교사 등은 “스마트폰 등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교회와 선교지를 섬기고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앱을 개발하는 등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WMA, ‘스마트미션 위한 세미나’ 개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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