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CTS가 개발 운영하는 교회 컨텐츠 네트워킹인 클라우드 N스크린 시스템과 교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광주지역 세미나가 서림교회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날 강의를 맡은 CTS 미주방송 김종철 지사장은 "교회와 CTS간 네트워킹 시스템을 이용해 시대 흐름을 주도하는 미디어 사역에 참여계기를 마련하라"고 강조하면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시공간을 초월한 컨텐츠 교류의 장이 될 클라우드 N스크린 시스템의 다양한 활용 방안과 각 교회의 어플리케이션 무료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교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