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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농어촌 미자립교회 교육선교
2011-07-26
광림교회는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한 교육선교를 25일부터 27일까지 해남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남지역 15개 교회 20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에서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레크레이션과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호군 목사 / 해남새롬교회
여름행사 같은 게 일꾼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 광림교회 청년 선교팀에서 그 일꾼이 되어서 함께 해주시니까 목회에 큰 도움이 되고요.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새롭고 큰 꿈을 갖는 그런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광림교회는 전남해남, 충북제천 등 전국 18개 지역 200여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함께 교육선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남지역 15개 교회 20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에서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레크레이션과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호군 목사 / 해남새롬교회
여름행사 같은 게 일꾼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 광림교회 청년 선교팀에서 그 일꾼이 되어서 함께 해주시니까 목회에 큰 도움이 되고요.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새롭고 큰 꿈을 갖는 그런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광림교회는 전남해남, 충북제천 등 전국 18개 지역 200여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함께 교육선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