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경남 하동읍교회가 청소년 복음화를 위한 하동선교축구단 창단 예배를 드렸습니다.

최선모 목사는 “하동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예수의 진정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하동선교축구단은 오는 10월부터 전 국가대표 이영표 선수를 초청해 전도축제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