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사단법인 세계선교단체총연합은 상임총재에 생명나무교회 김호일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17일 열린 취임축하예배에서 상임총재 김호일 목사는 “ 전도의 사명자로서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북한선교에 힘써 평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호일 목사/ 세계선교단체총연합 상임총재
북한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고 세계화평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라고 생각해서 특별히 세계 만방에 복을 전하는 일을하지만 북한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 일을 위하여 우리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333개 선교단체가 모인 세계선교단체연합은 북한에 의약품 보내기, 아프리카 마을 건립, 인도와 일본, 동남아 선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