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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 24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2011-07-11
건전한 아버지상 구현과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충서 24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당진동일교회에서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천안아산지부 윤마태 지도목사는 “아버지가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서 믿음으로 올바르게 서야 가정이 산다”며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과 사명, 영성 등의 주제로 5주간 진행됐으며 참된 아버지로서 섬김의 삶을 다짐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