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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농어촌교회 자활자립세미나
2011-06-3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농어촌부는 제95회기 농어촌교회 자활자립세미나를 전국 70교회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농촌현장의 전문가들이 나와 농촌교회 성도들이 자활자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건강하고 행복한 농어촌교회 목회전략을 나눴습니다.
이철후 목사/농어촌부장
실질적으로 농촌에서 교회가 목회자가 어떻게 하면 농촌교회 성도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지 깨우쳐주는 그런 세미나가 됐으면 좋겠다는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