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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밥 아카데미 목회자세미나
2011-06-28
성경을 근원에서 이해하고 가르치기 위한 ‘이스라엘 BOB(밥) 아카데미 목회자 세미나’가 27일,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이스라엘 밥 아카데미 대표 장재일 목사는 “마태복음을 비롯한 모든 복음서는 헬라어로 쓰여 있지만 성경 속 등장인물은 대부분 히브리 사람들이라며, 헬라적 사고방식보다는 히브리적 사고방식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해석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히브리적 관점으로 본 ‘유대인의 상징주의’와 ‘예수님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이스라엘 밥 아카데미 대표 장재일 목사는 “마태복음을 비롯한 모든 복음서는 헬라어로 쓰여 있지만 성경 속 등장인물은 대부분 히브리 사람들이라며, 헬라적 사고방식보다는 히브리적 사고방식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해석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히브리적 관점으로 본 ‘유대인의 상징주의’와 ‘예수님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