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대전중앙침례교회는 22일 대전시립합창단을 초청해 '교회창립 55주년 기념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장우 목사는 “음악은 우리를 축복하고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전시립합창단은 ‘참 좋으신 주님, 산유화’ 등 성가와 가곡합창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