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여수달천교회 창립 34주년 기념예배가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고신 증경총회장 권오정 목사는 "하나님의 몸 된 여수달천교회가 지역을 섬기는 모습으로 34년의 역사를 써 내려 왔다"며 "더욱 낮은 곳에서 지역을 섬기며 지역의 기독문화발전을 선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레이스 뮤지션스가 출연해 ‘하나님의 은혜’,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등 찬양곡을 연주하며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