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도한국 2011>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주최로 오는 19일 주일 오후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기도한국’은 예장합동 산하 136개 노회가 일제히 모여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회복 등을 위해 기도하는 대회입니다.

특별히 올해 기도한국은 설교를 10분으로 줄이고 찬양과 기도에 집중하도록 해 설교자 중심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대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장합동은 그동안 <기도한국 2011>의 성공개최를 위해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노회별 기도한국, 민군연합구국기도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기도한국 2011>는 CTS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