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제2회 관악구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준비기도회가 13일, 지구촌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도회에서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회장 강동인 목사는 “에스더가 자기 민족을 큰 위기에서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연합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지역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관악구복음화대성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지구촌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며, 강사로는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최화진 교수 등이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