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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으로의 회복과 치유’ 집회
2011-06-13
‘새 생명으로의 회복과 치유’집회가 4백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은혜성산교회 김한기 목사는 “ 현대인의 위기는 서로 사랑하지 못해 생기는 불화와 질병에 있다”면서 “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말씀 안에 함께할 때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13일과 14일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집회에서는 찬양과 워십, 기도집회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