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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바고사람들 주관 ‘이단 세미나’

2011-06-07



이슬람과 신사도운동 등 이단과 신흥종교 실태를 알리는 ‘이단 세미나’가 아레오바고사람들 주관으로 개최됐습니다.

합신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박형택 목사는 “ 현재 이슬람 사원은 10개, 기도처는 3천여개가 있다”면서 “무슬림 외국인 노동자 유입과, 외국인 무슬림과의 국제결혼 등으로 국내 무슬림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쿠크 등 이슬람 문화를 통해 전략적으로 한국을 이슬람화 시키려는 움직임을 바로 알고 이슬람교를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레오바고사람들 대표 이영호 목사와 현대종교이단상담위원 이인규 권사 등이 뇌호흡의 실체와 신사도운동의 정체와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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