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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1-06-07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북한의 정상회담 제안 비밀접촉 공개에 대해 논평을 내고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6자회담이 열려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에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넓혀 진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장, 남북관계 개선된다면 바람직한 일

한국예수전도단은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진행합니다. 이번기도회기간동안 예수전도단은 무슬림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이슬람 세계가 변화되길 기도할 예정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는 1992년 중동지역 크리스천 지도자모임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예수전도단,“무슬림 위해 기도합시다!”

농협기독교선교회 중앙‧경기농협선교회는 오는 11일 경기도 수원제일교회에서 ‘2011년 농협‧농촌 복음화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농협기독교선교회는 농협 선교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 ‘농협‧농촌복음화와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할 예정입니다.
농협기독교선교회, 복음화 전국대회 가져

한국교회가 설립한 파키스탄의 한 교회가 예배 중 무슬림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전했습니다. 무슬림의 공격을 선동한 사람은 찬송소리 때문에 4개월 전 교회장로에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에 관해 즉각적인 수사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교회 현지 무슬림에게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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