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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병원선교회 제11회 효도잔치

2011-06-01



뉴욕병원선교회는 가정의달 행사로 한인 노인 3백여 명을 초청해 제11회 효도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뉴욕교협 증경회장 장석진 목사는 “천국을 위해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북춤, 선비춤, 섹소폰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병원선교회는 2002년 뉴욕효성교회 김영환 목사가 교회개척과 함께 설립됐으며 병원전도와 양로원 사역, 어르신 초청행사, 효도관광 등 실버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목사 // 美 뉴욕 병원선교회 대표
이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효를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들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시켜주는 차원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금석 // 美 뉴저지 포트리 거주
오늘 너무나 축복받아서 건강하고 은혜주시는 바람에 복을 많이 받아가길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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