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예장통합 여수노회 훈련원은 <오이코스 관계전도 세미나>를 여수광림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캘리포니아 하이데저트교회 탐 머서 목사는 "성경에 명시된 대로 우리가 있는 교회는 우리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라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채우는 일에 전력을 다하자"고 전했습니다.

예장통합 여수노회는 각종 세미나와 훈련을 통해 현재 30%대의 여수지역 복음화율을 50%까지 상승시킬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