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차세대 리더 목회자 발굴을 위한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4기 수료예배가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는 "참된 리더는 역경을 이겨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넘어진 다른 사람도 일으켜주는 사람”이라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미디어 최고위 과정이 교단과 교회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 연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디어 최고위 과정 4기는 예배기획과 리더십, 설교스피치와 이미지 코칭 등의 강의로 12주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