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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1-04-12



제19대 총선을 1년 앞 둔 가운데 기독 정치인들의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정치를 촉구하기 위해 기독교유권자연맹이 출범했습니다. 상임대표 김규호 목사는 “교회의 표를 얻기 위해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는 정치인이 아닌 코람데오의 기독정치인들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며 “연맹 출범으로 정치인들의 의정활동과 윤리성을 검증하고, 알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경적 정치인 ‘기독교유권자연맹’ 출범

기독교와 천주교 등 5개 종교가 참여한 민족의화해와평화를위한종교인모임이 12일, 대북인도적 지원 재개를 촉구했습니다.종교인모임 측은 "지난 일은 잊어버리고 북한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 도와주길“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대북인도적 지원이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화통일,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해야”

총신대학교와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은 12일 자매결연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신대 정일웅 총장과 아주사 퍼시픽 대학 존 월레스 총장은 협정서를 교환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크리스천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8년 역사를 가진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미국 내 기독교대학 가운데 가장 큰 명문대학으로 40여개 대학 프로그램과 22개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신대·美아주사퍼시픽 자매결연식 가져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양평동측이 제2회 절기설교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는 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를 비롯해 총회 신학대학원 학감 김경규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고난주간 절기 설교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총회측 관계자은 이번 세미나가 절기를 맞이하는 신앙인의 자세를 알리고 목회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하성 양평동측, 절기설교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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