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각 분야에서 세계 성령운동에 앞장서 온 이들을 선정하고, 제8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목회자 부문에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가 복지사회와 성령목회를 통해 한국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부흥사부문에 일산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 교육자부문에 박명수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세계선교부문에 호주 브리즈번순복음교회 홍요셉 목사, 문화예술부문에 김광자 작곡가, 사회봉사부문에 안동시온재단 대표이사 정창근 장로가 각각 수상했습니다.